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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
그 얼마나 뜬눈으로 밤새웠길래 눈이 멀었나 달님은 어디가고 노란 몸매로 유혹하던 나의 님은 어디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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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승화
2010-10-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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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노크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죄송합니다 핑계를 된다면 게으름이예요 뭐가 그리 바쁘게 사는지 이가을의 여유를 느껴야 하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된 모양입니다 자주 들릴게요 향기 많이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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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lover
2010-10-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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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을입니다.건강한 시간이 많길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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