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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님
정말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것 같네요.. 데이드림이 부산에 왓을때 너무 보고 싶은데 시간이 나지 않아 보지도 못하고 말이죠. 국회엔 다음을 기약했어요. 지난 대선때 손학규를 믿고 함께 했는데 물론 민주당으로 나오면 공천을 받았겠지만 이곳 부산은 아직도 한나라당 정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슴으로 느끼며] 홀로 고민도 하곤 했지만 나 자신이 아직 미흡함이 많아 접엇지요. 데이드림과 같이 기타치고 노래 부르든 그떄가 그립네요.. 다음 기회되면 한번 야단법석의 무대를 만들어 봐요.. 요즈음은 곡 작업을 통못해서 잘 못할지도 모르죠.. 데이드림은 항상 노력하는 만능 예술가이니까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좋은 음악 좋은 미술 하리라 믿습니다.. 건강하고 다음에 꼭 한번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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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두림
2008-03-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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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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