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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너무 늦은때는 없다
안녕하세요? 소식듣고 머뭇거리다 늦었지만 어느책 뒤에 쓰여 있는 문구가 맘에 들어 그대로 옮겨 놓았어요 하고 싶은 일이 있을때 시간과 환경 탓하며 후회하기 보다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이 생각 낫을때 지금이 가장 적합한 때라는 메세지가 담아 있는듯 해서 주저 없이 인사부터 드립니다 쭉 둘러 본 소감은 먼저 가슴이 뜁니다 그리고 설레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뿌듯합니다 가슴 가득 행복함이 몰려옵니다 이렇게 멋진 분이 곁에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 축복받은 사람임에 틀립없습니다. 자주 이곳에 올것 같은 예감!!!! 주님의 부드러움과 온유함과 충만함이 예술을 통해 나타나길... 집사님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하고 싶습니다 영세교회 교역자 사무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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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두림
2008-03-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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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전도사님 먼길 행차하셨네요^^감사드리구요.자주 못나가지만 열심히 다니겠습니다.^^관심과 격려 감사드려요..창작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는 시간이 있을줄로 압니다... 제가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서요....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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