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ㆍ작성일 2019-09-19 (목) 21:48

ㆍ조회: 55

김밥 김밥 시.연세영 김밥을 정성스레 만들면 어디론가 소풍가는 꿈을 꾼다 까만밤,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꽃들의 향연 노오란 반달이 둥근달 될 때까지 그대와 함께 이불을 말고 싶었다

Poetry     N         제목 작성일 조회 2539 늙어감에 대하여 2019-09-24 54 2538 글씨의 하루 2019-09-24 53 2537 혼자 우는 새 2019-09-24 39 2536 파리 2019-09-24 37 2535 축구를 보다가 2019-09-23 37 2534 시주기와 2019-09-23 37 2533 월하동행 2019-09-22 59 2532 김상옥 영화버전 -대갈마치 2019-09-21 0 2531 땅의 기적 2019-09-21 53 2530 김밥 2019-09-19 55 2529 내가 한강다리를 생각할 때 2019-09-19 64 2528 연꽃변장 2019-09-16 38 1,,,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425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