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ㆍ작성일 2008-03-07 (금) 21:07
ㆍ조회: 881  
꾼
'ART' 할때는

어쨌든 재미난 냄새가 나야한다

반죽여놔야 한다는 얘기다

모래로 만든 밥 두공기 정도는  

상큼하게 씹어줘야 한다는 말씀이다
 

 Poetry
    N         제목 작성일 조회
4954 돌덩이를 씹어먹다 2008-03-07 902
4953 그 사람 2008-03-07 901
4952 바로살기 2008-03-07 897
4951 어떤 고백 2009-04-05 895
4950 데이드림 퍼즐 해보세요^^ 2008-09-06 3 892
4949 가락시장에서 2008-12-29 891
4948 날개 2008-12-24 891
4947 할머니, TV를 보다가... 2008-11-23 887
4946 상영관에서 2009-04-16 885
4945 여름날의 가을 2008-03-07 884
4944 욱수골에서 2008-03-07 883
4943 관광버스 안에서 2009-04-25 881
1,,,111213141516171819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