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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창수 하우스 콘서트에서 동요&자닌토
얼굴과 마음 모두 착하고 예쁜 후배 정희에게 오호! 바이올리니스트 동요와 찍은 사진 너무 잘 어울리네.. 소개해줘야겠네... 그날 와줘서 너무 고맙구... 노래? 과찬이야..그냥 깍두기로 넣은거야 창작곡도 아닌데 무ㅡㅓ.... 먼저 들려준 음악이 갤러리에 잘 어울리길 바라고 세상에서 1장밖에 없는 완성 복사본이다...^^ 정품 나오면 반납해야해....^^*(정품의 음반은 지금듣는 음악보다 70% 이상 완벽할거야) 세상에 살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그것만큼 좋을게 없을 것 같아. 나같은 삐딱이가 아무일 없이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다는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화목하고 돈 잘버는 갤러리가 잘 됐으면 좋겠어.. 그러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지.세상엔 공짜가 없어...열심히 먹이를 구하는 새가 둥지와 가족을 지킬 수 있듯이... 남은 인생 성실하고 진지하게 한번 가보는거야..... 다음주에 일본다녀와서 그 다음 주에 한번 들를게... 정희 관장, 경희 관장이 운영하는 게이트 갤러리 홧팅@!~~~~ ===================================== ■ [안정희] 박창수 하우스 콘서트에서 동요&자닌토 (2008-06-22 16:33) 공연 후기를 여기에 올려놓네요~ ^^ 게스트로 나오셔서 아쉬웠지만, 너무 너무 훌륭한 공연 보게 되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선생님과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참! 데모CD 갤러리에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데스퍼라도>곡은 정말이지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하게 되더군요. ^^ 덕분에 매번 고마운 일들로 선물받는 기분이에요~ 장마 중인데 날씨 한번 좋네요~ 일본 잘 다녀오시구요 한국에 돌아오시면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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