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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네 ^^
오픈한 날 휙~ 둘러보고는 갔지만 흔적은 남기질 않았더랬죠. 이제사 생각나 와보니 그 동안 벌써 많은 history들이 쌓여가고 있군요. 전 여전히 하루 하루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뭐 아주 여유로운 삶이라 할 수 있지만요.) 언제쯤 이 치열한 삶을 선배처럼 낭만적인 삶으로 바꿀 수 있으려나.. 크. 항상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달리시는 데두림 선배. 때론 적당히도 좀 사시구요. 저 이번주 머리 올려요. 올해 안에 라운딩 한번? 풋. 충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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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두림
2008-03-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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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쭐...^^* 낭만적으로 보여도 실제 낭만적이진 않아. 그 안에 삶도 치열하긴 마찬가지지..다만 예술을 한다는 것 빼고 뒤늦게나마 발도장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라운딩? 해야지..^^(((( 그간 실력이 많이 늘었나보네 공 한번 치자고 하는거 보니....^^건강히 잘 지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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