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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반갑습니다
아~ 아~ 답글 실험 중입니다. --- 민채님 반갑습니다. --- 담달에 전시회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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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
2008-03-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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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테트스에 동참하겠습니다.^^ 담달에 뵙게되길 기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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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닌토 |
자닌토
2008-03-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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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민채 님 , 이건 댓글 테스트임다. 근데 '민.채' 라는 이름이 참 예쁘세요~ 아... 근데 왜 글 입력할 때 글자색이 검정으로 나오는 걸까나... 해결해야할게 이제 이거 하나 남았건만... 아..배는 고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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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
2008-03-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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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닌토 님 , 식사하시고 하세요^^(하셧겠죠?) 그리고, 그 이름 저한텐 과분하게 이쁜 이름입니다...^^; 그래서 블럭에는 살짝 한글자를 뺏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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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닌토
2008-03-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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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민채 님 , 방금 데두림 선배님, 오셔서 같이 짬짜밥 먹었어요. 근데 글쎄 커다란 그림 한점 액자에 넣어가지고 오셔서 제 작업실에 걸어주고 가셨어요~ 민 채 님........ 그림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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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
2008-03-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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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닌토 님 , 와~ 짬짜면에 근사한 선물까지.. 데이드림님의 고마워하시는 마음이군요.. 좋으시겠다. 제 그림이야 원하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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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nto
2008-03-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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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e》민채 님 , 아싸~ 점쟁이가 저 더러 올해는 열매가 거두어지는 해랬어요. 민채 온니~ 고마와요~ 벌써부터...ㅎㅎ 누군가 손수 그린 그림을 곁에 걸어두면, 그 예술적인 기운을 얻어 힘이 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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