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ㆍ작성일 2023-12-25 (월) 11:06
ㆍ조회: 85  
언젠가 맞딱드릴 일
언젠가 맞닥뜨릴 일

솔직함을 더해
양심과 낯짝을 까고
모든 패를 보이기 시작한다
백 척 위에 서 있던지
피터팬 증후던지
둘 중의 하나.
 

 Poetry
    N         제목 작성일 조회
2475 깻잎 2019-06-05 84
2474 생사를 맞이하듯 2019-06-03 42
2473 Love 2019-06-03 42
2472 꿀과 벙어리 2019-06-03 44
2471 고백 2019-06-02 44
2470 연인의 자격 2019-06-02 44
2469 타인 2019-06-02 41
2468 지금 2019-06-02 33
2467 우리는 언제쯤이 될까 2019-06-02 94
2466 약속 2019-06-02 52
2465 이불을 개키며 2019-06-02 37
2464 시체 2019-06-02 39
1,,,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426